새로워진 중앙일보 어플리케이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창간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.
새롭게 개편된 중앙일보 어떤것이 바꼈을까요?
1. 풍성합니다.
사진과 함께 요점을 알 수 있는 [멀티 기사], 사건을 발생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보는 [라이브 기사], 뉴스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보는 [커버 기사], 사진&영상&오디오 등 풍성한 볼거리를 넘겨보는 App에 최적화된 [터치기사]등 다양한 기사 유형으로 독자분들의 눈을 만족시켜드립니다.
2. 깊습니다.
정제된 심층 기사들을 다양한 주제에 맞게 모아서 보여주는 [#이슈] 페이지를 구독해보세요.
원하시는 주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구독하여 해당 이슈에 대한 흐름과 본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.
3. 뜨겁습니다.
중앙일보 독자들이 많이 읽고, 공유하고, 의견을 나누는 기사가 궁금하신가요?
[트렌드 뉴스]에서는 독자 여러분과 지인들이 좋아할 만한 Hot한 기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.
4. 다양합니다.
기자 뿐 아니라 외부 필진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쓴 읽을거리가 있는 [J플러스]
J플러스에서 우리네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, 흥미로운 이야기를 맛보세요.
5. 편리합니다.
원하는 기사를 더 정확하고, 빠르게 찾는 [검색 서비스], 읽고 있는 기사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[스티키 메뉴],
책갈피처럼 원하는 섹션으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[메가 메뉴], 모바일에서 원하는 메뉴로 빠르게 이동가능한 [즐겨찾기 메뉴] 등
편리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드립니다.
중앙일보 뉴스 앱과 관련해 좋은 제안이나 조언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
e메일([email protected]) 로 의견을 주세요.
검토 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.
오프라인, 온라인,모바일 어디에서나 중앙일보입니다!
가치를 나누는 사람들의 네트워크, 중앙일보 "사람이 미디어다"
----
개발자 연락처 :
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0(서소문동) 100-814 중앙일보